회사 주식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고 신규 사업은 여전히 잘 안되고 있고 제 살 파먹는 프로젝트라던가 돈은 안되면서 잡무는 많은 일이라던가만 많은 이 회사를 어서 이직해야 하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연초에 무럭무럭 치솟던 이직에의 욕구가 지금은 좀 시들해 졌다.
지속적으로 동일한 자극을 계속 받으니 그 자극에 대해서 적응이 되어 무감각해 진건가... 역치가 올라갔군.
연초와는 달리 요즘은 계속 일이 있어서 뭔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다른 생각이 안드는 측면도 있고...
무엇보다 월급이나 수당이 안밀리고 여전히 꼬박꼬박 제날짜에 나온다는 점이 크다.
이직을 하려면야 할 수 있겠지. 연봉을 깍이고 간다면야 말이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필요까지는 느끼지 않으니까. 당장 내일 모레 망할 것도 아니고...ㅡㅡ
하지만 역시 이시점에서 이직을 해야 한다. 만으로 6년이 다 되어 가고 있고 더이상 직급이 올라가면 진짜 여기서 뼈를 묻어야 할지도 모른다.
나날히 굳어가는 머리를 느끼고 있으니 더 나이가 먹으면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기도, 새로운 업무를 파악하기도 힘들어지겠지.
자. 다시 이직 의욕을 고취시켜보자! 나의 목표인 가늘고 길게 사는 삶을 위하여!
하지만 연초에 무럭무럭 치솟던 이직에의 욕구가 지금은 좀 시들해 졌다.
지속적으로 동일한 자극을 계속 받으니 그 자극에 대해서 적응이 되어 무감각해 진건가... 역치가 올라갔군.
연초와는 달리 요즘은 계속 일이 있어서 뭔가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다른 생각이 안드는 측면도 있고...
무엇보다 월급이나 수당이 안밀리고 여전히 꼬박꼬박 제날짜에 나온다는 점이 크다.
이직을 하려면야 할 수 있겠지. 연봉을 깍이고 간다면야 말이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필요까지는 느끼지 않으니까. 당장 내일 모레 망할 것도 아니고...ㅡㅡ
하지만 역시 이시점에서 이직을 해야 한다. 만으로 6년이 다 되어 가고 있고 더이상 직급이 올라가면 진짜 여기서 뼈를 묻어야 할지도 모른다.
나날히 굳어가는 머리를 느끼고 있으니 더 나이가 먹으면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기도, 새로운 업무를 파악하기도 힘들어지겠지.
자. 다시 이직 의욕을 고취시켜보자! 나의 목표인 가늘고 길게 사는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