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밀리면 안되는 일정에서 PKG 원복을 했다. 나때문에..

돌아버리겠군.

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 아아 젠장. 6시 반. 정신이 멍한 가운데 머리속에 몇가지 단어만 맴돌고 있다.

제기랄! 빌어먹을! 젠장할! 염병할! Shit!


아아 젠장... 아무리 생각해봐도 회사를 관둘때가 된 것 같다.

Posted by 행인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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